[MATT] Brand history

 

Matt_Brand history

 

 

 

매트(MATT)는  수작업이라는 공방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커스텀브랜드로 클래시컬하고 섬세한 수작업, 하이퀄리티 소재를 고수하며 트렌디하고 무게감있는 디자인, 락시크 무드를 기반으로 위트있는 콜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계의 무한영역과 유한영역, 해체와 재구축, 그리고 창조. 이러한 사이클의 미학을 특유의 스타일로 해석한 ‘레 아뜰리에 드 매트’는 솔직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컬렉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스터드 커스텀 최고 디자이너 MATT

 

 

패션에 대한 관심에서 취미 삼아 하나 둘씩 만들기 시작한 스터드커스텀 작품들이 입 소문을 타면서 국내최고의 스터드커스텀 디자이너가 된 매트(MATT). 일반적으로 ‘찡’으로 불리는 스터드를 사용한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디자인하는 MATT는 카라, 서인영, 구준엽, 박한별 등 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커스텀 디자인제품을 착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2011년 ‘레 아뜰리에 드 매트’ 브랜드를 런칭하여 본격적인 커스텀 패션사업을 시작한 매트는, 매트만의 독특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의 스터드 커스텀 디자이너로 인정 받고 있다.

 

 

 

 

오로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스터드 커스텀 제품들이 패션계의 이목을 끌면서 스타일리스트, 연예인, 매거진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하이 스터드 디자이너로서 이색적인 커리어를 보유한 MATT는 2011년 10월 매트의 공방이라는 의미의 디자이너 브랜드 ‘레 아뜰리에 드 매트’를 런칭, 주로 스터드를 사용한 제품들을 제작했으며, 의류, 가방, 잡화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중이다.

 

 

 

안정성이 보장된 커스텀브랜드 MATT

 

 

 

아기네스딘 신발로도 불리우는 스터드컨버스는,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많은 스타들이 애용하며 많은 셀러브리티를 통해 TV 및 매거진 등에 노출되고 있다. 또한 MATT가 쓰는 스터드는 암수가 한 쌍인 리벤을 사용한다. 뾰족한 부분을 박고 반대편(신발 안쪽)을 마감하는 방식으로, 기계작업이 어려워 일일히 손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 그러나 그만큼 외부충격으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하며 변형이 없다. 또 양말이나 피부에 직접 닿았을 때도 다칠 염려가 없다. 보통 '가시발'이라는 저가형 스터드를 사용하는 커스텀 컨버스가 많은데 로우커스텀(Low Kustom)과 하이커스텀(High Custom) 중 어떠한 슈즈를 구매할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MATT가 추구하는 커스텀(kustom)이란?

 

 

커스텀이란 기성복을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가공하는 것을 뜻한다. ‘레 아뜰리에 드 매트’는 기존의 것들을 해체, 대거 양산되는 기성제품을 재기 넘치는 디자인과 수작업을 거쳐 하이 커스텀High Kustom 패션으로 탈바꿈시킨다.이는 Reform, DIY 등으로 분류되는 Custom과는 맥락을 달리 하며, 커스텀 디자이너 MATT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등을 반영한 ‘하이커스텀High Kustom’이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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