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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LACE/ARTISTS

[Yang singger] Brand history

 

Yang singger_Brand history

 


양싱거는 공정한 가격과 한계가 없는 작업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창작하여, 고객과 소통히는 커스텀페인팅 브랜드이다. 나무, 꽃, 동물, 사람 등의 그림을 갖가지 아이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하여, 좀 더 쉽고 유니크한 하이퀄리티의 작업을 보여주고자 한다. 고객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그들의 needs에 맞게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며 무엇보다 양싱거가 지향하는 가장 근본적
인 자세는 "오픈마인드(open-mind)"와 "즐거움(comic)"이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작품을 시도할 때, 비로소 디자이너로서 보람을 느낀다.

 

 

 

 

  양싱거의 24시간이 모자라!

 

 

art와 comic의 유쾌한 만남. 때론 지극히 art적, 때론 지극히 comic적, 때로는 cross over…유쾌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스토리를 그려낸다. 하루 24시간을 공방에서 보낸다고 할 정도로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그녀는 각종 직물물감을 활용해, 단순히 찍어내는 공법이아닌 한붓 한붓 드로잉하는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낸다. 때문에 시간은 좀 더 걸릴지 몰라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오직 나만의 캔버스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커스텀페인팅 디자이너 Yang Singer

 

 


<작가 양싱거 경력사항>

 

2010. 09  개인전 일상이 함께하는 소품展, (루이엘갤러리)
2010. 10  터널電 (전북예술회관)
2011. 07  서울 라이선실 캐릭터 페어 (코엑스)
2011. 12  특별한 선물 展 (포스코 미술관)
2011. 12   Love  is Art 展 (교통 아트센터)
2012. 11  샤롯데展(잠실롯데백화점)
2013. 05  기획초대 기억을만나다展 (부채문화관)
2013. 07  핸드메이드코리아 페어 (코엑스)

 

 

 

 

 

 온라인에서도 쉽게 양싱거를 만나보자!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 그곳에서 오프라인으로 몇 년 째 활발히 활동 중인 양싱거를, 팝플레이스(pop-place) 홈페이지에서도 가볍게 만날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발 위주의 아이템이지만 모자, 티셔츠, 필기도구와 같은 작은 소품까지 가리지 않고 취급하며, 공상과학 혹은 동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두발로 걷는 동물들, 바다속을 헤엄치는 나비 등 유치하고도 유쾌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를 통해 현실에서 재창조한다.

 

 

 

 

 

 동화적인 순수함을 지향하는 Collection

 

 

양싱거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평이한 방식의 대량생산이 아닌 작가 스스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드로잉하는 1:1 고객맞춤 전략으로, 오직 하나뿐인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며, 캔버스화에 특수염료를 사용하여 세탁 시에도 페인팅이 지워질 염려가 없다. 이렇게 양싱거는, 상상 속에서 존재했던 것들을 그림을 통해 직접 구현해내며 동화적인 순수함을 지향하는 방식으로 컬렉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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